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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Views
77 입으로만 믿는다고 구원받는 것 아니다 host 2018.11.27 336
76 고난 이겨낸 협연 감동선율… 성탄 연주회 host 2018.11.27 340
75 소외 이웃에 조직 없는 사랑의 네트웍 host 2018.11.27 371
74 당신의 교회는 복음주의 교회입니까? file host 2018.11.15 360
73 “성경대로 사업했더니 성공 저절로” host 2018.11.15 591
72 홀사모 자녀들 상처 보듬고 비전을 심는다 host 2018.11.15 419
71 황혼의 언덕에서 하나님 향해 부르는 고백송 host 2018.11.15 342
70 교회의 주인은 누구?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host 2018.11.15 537
69 장애아 용변까지 도맡아 ‘아름다운 헌신’ host 2018.11.15 343
68 시각장애인 실로암 선교사역 세계 확대 host 2018.11.15 342
67 대가 바라는 헌금은 ‘예물’ 아닌 ‘회비’ 일뿐 file host 2018.11.15 393
66 목회자 3~4명만 “한국 교회 신뢰받고 있다” file host 2018.11.15 328
65 “목회자 눈물은 누가 닦아주나” file host 2018.11.15 358
64 ‘떠나는 교인’ 에 지나친 감정소모 말라 file host 2018.11.15 409
63 한인 교회 미국내 4,454개 ‘성장 둔화’ file host 2018.11.15 372
62 무명의 선교사 ‘IS 참상’ 얼룩진 전쟁의 땅 알린다 host 2018.11.06 350
61 겉은 거칠어도 속 아름다운 패류 같은 기독교인 돼야 host 2018.11.06 330
60 돈을 쫓는 세상 가치관 깨고 사랑과 정의 회복해야 host 2018.11.06 368
59 인생의 고난 위로하며 돕는게 복음 host 2018.11.06 326
58 가난한 이웃 찾아 치료하는 일이 휴가죠 host 2018.11.06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