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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3/03 13:54 가나안 농군학교는 일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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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01/28 15:11 본국의 용인 수지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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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미대사관 근무 이근식 장로 '믿음 오딧세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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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11/27 11:11 한국 인천항에 정박한 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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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엔 변호사·CEO 등 쟁쟁, 명예·부 포기하고 승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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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였던가 ” 식당에서 음식을 내놓던 파릇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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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다. 이민교회 변화의 필요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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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에 악성 잡초인 거라지가 자라났다. 밀 열매가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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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김’이라는 영어 이름으로 세계 교계에 널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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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는 미주 CGN-TV 개국을 계기로 미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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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건 얼마나 어려운 결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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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두인 족은 사막이 고향이다. 지금도 광야에서 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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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도 한국식당이 있다.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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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희망과 패기에 차 있다. 그 만큼 아쉽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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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은 하나님의 눈물이 젖어 있는 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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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해협에 자리 잡은 아랍에미레이트는 일곱 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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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장로와 강동희 장로(오른쪽부터)가 요르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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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선교 여행길에서 이스라엘 여행 가이드를 맡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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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맺어 주는 인연이란 어떤 모양일까.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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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킨슬러 선교사는 임종을 앞두고도 병상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