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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17 예루살렘 크리스천 가이드 "묵상하며 순례해야죠" host 2018.10.04 202
116 목회자 3~4명만 “한국 교회 신뢰받고 있다” file host 2018.11.15 206
115 ‘우리교회 좋으니 와 보세요’ 식 접근은 전도 한계 file host 2018.10.26 209
114 쓴소리 기피 ‘불통 리더십’ 교회 망친다 file host 2018.10.26 221
113 원활한 목회 리더십 승계, 교회 부흥 이어진다 file host 2018.10.26 224
112 장애아 용변까지 도맡아 ‘아름다운 헌신’ host 2018.11.15 225
111 “성장보다 건강한 교회가 중요”, 소형교회들, 영적 부흥에 초점 file host 2018.10.04 229
110 사역으로 분주한 교회가 성공하는 교회일까 file host 2018.10.04 232
109 노령화·성장둔화 시름 한국 교회, 봉사·소그룹모임 참여는 더 활발 file host 2018.11.06 233
108 “목회자 눈물은 누가 닦아주나” file host 2018.11.15 240
107 소외 이웃에 조직 없는 사랑의 네트웍 host 2018.11.27 243
106 성도 10명 중 6명 “전도 경험 전혀 없다” file host 2018.11.06 245
105 소그룹 모임 참석 않는 성도 예배 결석률 높다 file host 2018.11.06 246
104 가난한 이웃 찾아 치료하는 일이 휴가죠 host 2018.11.06 248
103 성도 36% “전도는 필수 아닌 선택” file host 2018.11.06 249
102 달라스 윌러드 박사 '한인 교회 지도자들 성공 욕심 버려야' file host 2018.10.04 251
101 대가 바라는 헌금은 ‘예물’ 아닌 ‘회비’ 일뿐 file host 2018.11.15 251
100 “시한부·치매환자 도움 필요한 곳 찾아갑니다” host 2018.11.27 251
99 무명의 선교사 ‘IS 참상’ 얼룩진 전쟁의 땅 알린다 host 2018.11.06 252
98 ‘상처 받을라…’ 망설이다 교회 멍든다 file host 2018.10.04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