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고스

교회 부흥 ‘장애물’ 은 무엇?

host 2018.11.27 15:49 Views : 718

부흥.jpg

교회에서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마치고 목회자와 성도가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교회는 영적 부흥을 이뤄야 하고 모든 목회자가 이를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많은 목사가 중도에 힘을 잃고 포기하는 것도 사실이다. 교회 부흥을 위해 목회자와 성도가 갖춰야 자세는 무엇이고, 부흥에 실패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라이프웨이 리소스 대표 레이너 목사는 9 칼럼을 통해 목회자가 교회 부흥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는 다섯 가지 이유 정리했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쓰는 목회자의 힘을 빼는 가장 요소는 목사 자신과 교회를 향한 비이성적인 기대 있다. 다음으로는 번아웃(burnout) 피로감에 녹초가 되는 상황을 지적할 있다. 번째 원인은 목회자의 가정문제다. 이와 함께 목사가 처한 재정적인 고난도 부흥을 향한 발걸음에 족쇄를 채운다. 목사가 배우고 의견을 나누며 교제할 있는 관계망이 부실한 경우도 타격을 준다.



목회자는 언제나 교회 성장을 놓고 이성적인 기대치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낙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목사가 지쳐 떨어지면 교회와 성도 역시 온전할 없다.

교회의 오래 교인에게 과거 교회가 가장 부흥하던 시절 어떻게 했는지를 묻고 참조하는 것도 번아웃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교회에는 항상 많은 일이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목사는 번아웃을 조심해야 한다.

일년 안에 눈에 보이는 가시적 성과를 이루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3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무엇을 있을 지를 계획해야 한다. 교회의 사역 중에서 목사 자신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는 일에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의 효과는 여기서도 적용된다.

레이너 대표는 부흥을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현실적으로 10 교회 중에 7~8 교회는 부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교회의 목사 대부분이 변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본격적인 전환이 이뤄지지 않는 교회는 결국 문을 닫고 만다고 밝혔다. 레이너 목사는 목사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소개하면서 교회의 변화 필요한 목회자와 성도의 자세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서신에서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성도에게 약속했다. 매일 교인을 위해 기도한다. 성도를 사랑한다. 교인의 말을 경청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힘으로 교회를 이끈다. 투명한 목사가 된다.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해 설교하고 교육한다.

동시에 성도에게도 서약을 요구했다. 목사와 목회자 가정을 위해 기도한다. 목사 가족을 성도로 받아준다. 목사와 목회자 가정을 사랑한다. 교회의 필수적인 변화를 위해, 교인 개인의 호불호 바램을 내려놓고 선을 이룬다. 목사를 뒤에서 험담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말이 있으면 직접 한다. 다른 교인을 사랑하되, 의견이 다를 때도 사랑한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레이너 대표는 모든 변화는 고통스러운 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은 같은 입장에 처해 있으며, 모두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알자 덧붙였다.
2018-4-11  미주한국일보
<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17 가나안 농군학교 김범일 장로 '찾아가기 보다 찾아오게 하는 교회돼야' host 2018.10.04 826
116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host 2018.10.04 1104
115 '가정예배' 이민생활 이끄는 '불기둥' host 2018.10.04 920
114 기도로 움직인 선교선 '둘로스 호' file host 2018.10.04 1280
113 '바다에 떠다니는 UN' 둘로스호 단장 최종상 file host 2018.10.04 1092
112 도시선교기지 드림센터 '어둠의 자식' 빛내는 희망의 성 file host 2018.10.04 846
111 김진홍 목사 '쉽게, 즐겁게, 깊게' 행복한 믿음의 비결 file host 2018.10.04 855
110 김준곤 목사 성시화 운동 LA 복음화 불지핀다 file host 2018.10.04 971
109 김장환 목사 하우스보이 촌소년서 세계 영적지도자까지 file host 2018.10.04 995
108 하용조 목사 CGN-TV '이민사회 중심 될 것 file host 2018.10.04 873
107 김동호 목사 "세상 모든 일에 소명...모두 성직자죠" file host 2018.10.04 2542
106 요르단 베두인족, 중동 선교 희망 file host 2018.10.04 984
105 아프간 선교 현장 '돕는 손' 없이는 시들어가는 땅 file host 2018.10.04 950
104 아프간 선교...2세들의 '사도행전' file host 2018.10.04 864
103 아프간에도 여무는 복음, 탈레반 물러난 '지구의 산골 file host 2018.10.04 914
102 두바이서 민박집 운영, 중동 선교사의 '오아시스' file host 2018.10.04 885
101 요르단 '무슬림 가슴에도 복음의 꽃을…' host 2018.10.04 875
100 예루살렘 크리스천 가이드 "묵상하며 순례해야죠" host 2018.10.04 617
99 스티브 린튼 “북한 사역 '손님의식' 잊지 말아야” file host 2018.10.04 801
98 아더 킨슬러 대이은 한국사랑 file host 2018.10.04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