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머니

'장수시대' 은퇴 계획, 뜻대로 안 되는 이유

조회 수 76 추천 수 0 2019.12.13 17:38:34

비즈니스 장수1.jpg


매사추세츠 주의 앰허스트에 사는 린다 페이예는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은퇴 플랜이 달랐다. 여덟 명이나 되는 손주들을 둘러보면서 정원을 가꾸며 여가를 보낼 작정이었다. 더 나이 든 부모를 돌본다는 현실은 노년의 평온한 인생 리스트에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다.

미술교사로 일했던 린다 페이예는 올해 75세다. 그녀의 어머니 예타 메이슬은 99세다. 노모를 목욕시키고, 먹이고, 약을 챙기고, 도우미 스케줄을 조정하고, 어머니를 휠체어에 태워 바깥 공기를 씌우는 일로 그녀는 하루를 다 보낸다.
“좀 묘한 것은요, 어머니가 이렇게 오래 살 지는 우리 모두 몰랐다는 점이에요. 어머니는 그렇게 건강한 편은 아니었거든요. 위장병으로 고생했고 관절염도 있어요. 걷기도 힘들고 약간의 인지 장애도 있죠. 그런데 지금 엄마는 아주 훌륭하게 견디고 있어요.”
페이예와 그녀의 어머니 같은 케이스는 이제 점점 흔해지고 있다. 60대나 70대 자녀가 90대 이상의 노부모를 돌보며 은퇴 생활을 보내는 상황이 늘어가고 있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나이 든 자식과 부모가 함께 늙어가는 것”이라고 보스턴에 있는 매사추세츠대학교의 캐더린 보너 노인학 교수는 설명한다.
“60대말과 70대초 연령대에 접어들면 사람들은 보통 이런저런 책임에서 손을 뗄 인생의 시기라고 생각하죠. 그 나이에 부모가 생존해 있다는 게 좋은 선물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정말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페이예의 경우 그녀의 은퇴 후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어머니가 장수하면서 재정적인 문제도 발생했다. 무남독녀인 그녀는 지난 2001년 뉴욕주 로체스터에 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자신이 사는 앰허스트로 모셔 왔다. 처음에는 집을 늘려 그곳에 부모님을 모실 작정이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근처의 3베드룸 콘도로 이사했다. 그녀와 올해 77세 된 남편은 늘린 공간을 여행객을 위한 B&B 숙소로 활용했다.
“재미있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그러다 5년 전 아버지가 사망했다. B&B를 운영하고 있기는 했지만, 어머니를 하루 종일 돌보면서 아버지가 남긴 25만 달러 장도의 유산도 몇년 이 지나면서 다 써버렸다. 재정 전문가의 조언에따라 그녀가 애지중지하는 정원이 달린 집과 그녀의 스튜디오를 부동산 매물로 내놓았다. 당연히 B&B는 문을 닫았다. 부부는 부모가 살던 콘도로 들어갔고, 어머니는 같은 아파트의 1베드룸으로 거처를 옮겼다.
지출 규모를 낮추기 위해 페이예는 도우미 사용 시간을 줄였다. 일주일에 사흘은 그녀가 어머니를 돌본다. 어머니의 소셜연금과 주정부 지원금으로는 어머니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 그래서 그녀가 받는 연금에서 매달 1,000달러 정도를 쓰고 있다.
어머니는 본인의 이름으로 소유한 특별한 자산이 없어서, 너싱홈에 들어가면 비용을 메디케어가 커버해 준다. “어머니에게 ‘너싱홈에 가세요’하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책임감이 힘들기는 하지만, 항상 딸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유머 감각을 잃지않는 어머니가 곁에 있다는 ‘엄청난 행운’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보너 교수는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65세 이상 자녀를 둔 90세 이상 노부모 120명을 상대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노부모를 섬기는 나이 든 자녀의 대부분은 딸인데, 많은 사람들이 부모를 챙기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몸에도 문제가 생기며 사회적 관계도 영향을 받고 있다.
게다가 재정적인 어려움까지 가중될 수 있다. “부모가 자산을 전부 소진하고 나면, 자녀가 본인의 은퇴를 위해 준비한 자산을 쓰게 됩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가 가깝고 사랑이 많더라고 상황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수년 전에 부모와 자식 관계가 나빠졌을 경우, 특히 자녀가 받는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어요. 오래 된 감정이 부풀어 오르면서 부모를 돌보는 일이 고통이 되는 거지요.”
노인이 돼서도 부모를 돌본 사람들은 부모가 죽은 뒤에도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혼한 딸이 어머니를 돌볼 경우 돌보지 않는 딸보다 우울증이나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인 아들인 경우에는 부모를 돌보지 않는 아들보다 심장에 문제가 더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질병은 부모가 사망한 이후에도 지속되는 것이다. 듀크대학교 약대의 코트니 해롤드 밴 후트밴 교수는 “일단 이런 증상들은 한번 걸리면 없애기가 쉽지 않은 것들”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60대나 70대 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노부모를 봉양하는 경우 수시로 쉼을 가져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다. 병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사회활동을 활발히 가지며 대인관계도 적극 개발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한다. 애완견을 키우거나 달리기, 필라테 등의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여가 시간을 가지려면 재정적 여유가 필요하다. 도우미를 불러 일정 시간을 맡겨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데이케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활용하려면 역시 돈이 든다. 메디케어가 지원을 하기는 하지만 개인의 사정에 따라 제한적이고 거주하는 주마다 상황이 달라진다.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사는 스티븐 스타니스는 노인 재정전문가다. 노인성 질환 케어 관리(geriatric care management) 사이트가 다양한 지원 비용을 계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그는 소개했다.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재정전문가는 노인 부모를 돌보는 나이 든 자녀에게 가능한 무엇인지를 조언해 준다.
직접적으로 부모 부양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노부모를 돌보다 보면 이래저래 돈이 들어간다. 특히 딸인 경우 계획보다 은퇴를 앞당거기나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부모를 돌보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 그 만큼 재정적인 압박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지는 셈이다.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나면 어느 정도까지 부모를 지원하면서 어떻게 돈을 지출해야 할 지 좀 더 잘 알게 됩니다. 한결 편안해지는 거지요. 가령 일주일에 하루는 데이케어를 받는다던가 하는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은퇴 자금이 고갈되고 있는 사람이라면 메디케어를 받는 너싱홈으로 부모를 보내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 쉽게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려면 아주 어렵지요“
70세 된 마가렛 윌리츠와 72세의 주디 플라멘바움 자매는 100세 된 어머니 프란시스 실버스타인을 돌보고 있다. 세 사람은 매사추세츠 주 브룩클린에서  2베드룸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다. 둘째 딸 마가렛은 간호사로 일하다 어머니가 거동을 제대로 못하게 되자 아예 노모가 있는 너싱홈으로 일자리를 옮겼다. 뉴욕 퀸즈의 대학에서 일하던 큰딸 주디도 합류했다. 몇달 뒤 너싱홈이 문을 닫자 두 사람은 새 풀타임 일자리를 구했다. 그러나 노모를 돌보느라 시간이 모자르자 마가렛은 파트타임으로 시간을 줄이고 은퇴를 2년 앞당겼다.
두 딸은 도우미가 오는 시간이면 외출해서 외식을 즐기고 친구들도 만난다. 다행히 일주일의 6일간 하루에 6시간씩 도우미가 오고 비용은 메디케어가 커버한다. 어머니의 상태가 더 나빠지면 너싱홈에 입원시킬 계획이다. 두 사람은 자기네 자녀들이 자신을 돌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는 우리처럼 하지 말라고 할 겁니다. 그냥 너싱홈에 넣으라고 할거에요.”
어머니 실버스타인은 지금도 CNN뉴스를 시청하고 오디오 북으로 독서를 즐긴다. 어머니는 말한다. “내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나서 아이들 생활이 힘들어졌어요. 그렇지만 나는 정말 행운아입니다. 내 딸들은 모든 면에서 아주 최고에요.”
 
   <사진설명>
린다 페이예(오른쪽)는 75세 나이에 99세 된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 <Cody O'Loughlin for The New York Tim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대학까지 보냈는데...얹혀사는 부메랑 세대

  • host
  • 2019-12-13
  • 조회 수 120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대부분 자녀는 집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는 독립해 부모와 함께 살 시간은 사실상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이것도 옛말이 됐다. 대학을 졸업하거나 일자리를 찾은 뒤에도 집에 돌아와 그대로 진을 치는 게 이제는 드문 일이 아니다. 이...

'장수시대' 은퇴 계획, 뜻대로 안 되는 이유

  • host
  • 2019-12-13
  • 조회 수 76

매사추세츠 주의 앰허스트에 사는 린다 페이예는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은퇴 플랜이 달랐다. 여덟 명이나 되는 손주들을 둘러보면서 정원을 가꾸며 여가를 보낼 작정이었다. 더 나이 든 부모를 돌본다는 현실은 노년의 평온한 인생 리스트에 애당초 존재하지도...

노후 대비 비상..시니어케어 비용 상승

  • host
  • 2019-07-19
  • 조회 수 990

수명은 길어지고 의료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건강과 몸 관리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노령화 사회는 당연한 귀결이다. 그러다보니 장기간 케어를 받아야 할 노인도 늘어난다. 문제는 대부분 재정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10년 뒤...

'은퇴'도 때가 중요 '언제'가 좋은가

  • host
  • 2019-07-19
  • 조회 수 300

노령화 시대에서 ‘은퇴’는 언제나 화두를 차지한다. 언제 은퇴할 것인가, 은퇴 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은퇴하고 필요한 돈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성공적인 은퇴 생활을 향한 열정과 염려는 또 다른 명암을 사회 곳곳에 드리우고 있다. 젊은 세대라고 크...

나이 듦 인정할수록 치매 감소

  • host
  • 2019-07-19
  • 조회 수 450

세계보건기구(WHO)는 노령화에 정의를 새롭게 규정하고 최선의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굴지의 대학교를 망라해 4개 팀이 각각 주제를 갖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제 노령화는 어느 한 나라의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복지 및 건강...

주택 매매도 전부 인터넷으로

  • host
  • 2019-07-03
  • 조회 수 254

오늘날 첨단 디지털 시대에도 집을 팔고 사는 일은 끈질기게 아날로그 수준에 머물고 있다. 대부분 거래는 여전히 부동산 에이전트와 함께 시작되고 부동산 사무실에서 수많은 서류에 서명하는 걸로 마침을 맺는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회...

최저임금의 '정체' 알아야 산다

  • host
  • 2019-07-03
  • 조회 수 126

연방정부 최저인금은 10년 전 7달러25센트로 오른 뒤 꽁꽁 묶여 있다. 물가는 오르는데 최저임금은 제자리에 동결되다보니 21개 주에서는 구매력 기준 실질 임금이 16% 떨어진 셈이 됐다. 하지만 이들 21개 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최저임금 수준이 10년...

"소매업이 죽는다" 파산 행렬

  • host
  • 2019-06-13
  • 조회 수 259

뉴욕 맨허튼 중심지에 위치한 짐보리 매장에 폐업 세일 사인이 붙어 있다. <Valerie Chiang for The New York Times> 소매업의 쇠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매장을 찾던 발걸음은 이제 온라인 주문으로 방향을 바꿨다. 그리고 이런 물결은 더욱 거세지고...

내 사회보장연금 미리 챙겨야 한다

  • host
  • 2019-06-13
  • 조회 수 110

<Till Lauer for The New York Times>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다. 자신이 일을 하면서 도대체 얼마나 연금을 적립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적립금과 연금 액수를 파악하면 은퇴 이후를 ...

'직원이 상전' 일손 부족 비명

  • host
  • 2019-06-13
  • 조회 수 93

댈러스 지역 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수도 배관 설치 작업을 벌이고 있다. <Cooper Neill for The New York Times> 인력시장에서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원지면서 고용비용이 계속 오르고 있다. 고용주들은 저임금 근로자가 필요하지만 사람 구하기...

젊은부부 내집 마련 '하늘의 별따기'

  • host
  • 2019-06-13
  • 조회 수 170

마크 힐드레스, 캐롤린 살로카 부부는 집을 사기 위해 수년간 저축하고 학자금 융자를 상환하고 부모의 도움을 받아 겨우 원베드룸 아파트를 매입했다. <George Etheredge for The New York Times> 집값이 오르는 건 좋지만 무엇이든 지나치면 부작용이 따르...

불황의 파도가 다가온다

  • host
  • 2019-06-13
  • 조회 수 197

오스튼 굴스비 박사는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경영대학원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오바마 행정부 시절 대통령 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굴스비 교수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불황이 언제 들이닥칠 지 절대 모른다’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트...

자녀 돈 교육, 시대에 맞게 해라

  • host
  • 2019-06-13
  • 조회 수 182

돈을 쓰는 건 식은 죽 먹기처럼 쉽다. 그럼 어려운 것은? 돈 씀씀이를 지키는 일이다. 뉴욕타임스(NYT) 개인재정 전문기자 타라 시걸 버나드는 예산을 짜고 투자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한다. 그리고 자녀가 여섯 살 정도 됐으면 돈의 소중함...

‘30대 자녀’ 부모가 도와야 산다

  • host
  • 2019-03-28
  • 조회 수 113

돈과 가족 부양, 이 사이에서 30대 직장인들이 갖는 수수께끼가 있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같은 곳에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가? 아무리 안정적이고 성장하는 직종에 종사한다고 쳐도, 이런 도시에서 가족...

사모펀드 대박? 장기투자 각오하라

  • host
  • 2019-03-28
  • 조회 수 191

사모(Private Equity)펀드 역시 투자자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약속을 건넨다. 거래는 독점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최대한 수익을 보장하겠다는 제안들이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멋진 칵테일파티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투자들이 매혹적으로 ...

타지 않고 모신다 ‘초고가 자동차 콜렉션’ [1]

  • host
  • 2019-03-15
  • 조회 수 112

부자는 차를 산다. 최고급 자동차는 부의 상징이다. 하지만 자동차의 또 다른 세계가 있다. 부자의 투자 품목에는 자동차가 포함된다. 수집용 초고가 자동차는 교통 수단이나 고소득자 증표를 초월해 그 너머의 세계로 주인을 인도한다. 1935년형 뒤센버그SSJ...

피카소, 르네…거실 안에 1억달러 ‘가득’

  • host
  • 2019-03-15
  • 조회 수 99

경기가 호황을 구가할 시기에는 투자할 곳이 수두룩하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 곳곳에서 금맥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경기가 식어가면 돈의 흐름도 속도를 낮춘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미술품 투자가 경기 침체기에 투자 적소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야구카드 한장에 280만달러 투자

  • host
  • 2019-03-15
  • 조회 수 170

이벤트 및 조명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벤틀리 미커는 금융위기로 인한 불경기가 몰아닥친 지난 2009년만 해도 4,500병에 달하는 최고급 와인을 소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불황으로 사업이 타격을 받으면서 그는 쓰린 가슴을 안고 와인을 경매시장에 내놓기 시작...

작은 도시서 큰 아이 “돈 더 번다”

  • host
  • 2019-03-15
  • 조회 수 85

“지역에 따라 경제적으로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가장 심각하게 경제적 차이가 벌어지는 곳은 광역대 지역이 아니다. 바로 당신이 살고 있는 작은 로컬 지역이다.” 소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일수록 자기가 사는 커뮤니티에 후한 점수를 주는 경향이 있다...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택스리턴 늦을수도

  • host
  • 2019-03-15
  • 조회 수 1664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됐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납세자에게 복잡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전처럼 세금 보고를 준비하고 진행했다가는 자칫 텍스 리턴(세금 환불)을 한참 늦게 받는 불이익을 겪을 수도 있다. 정부의 셧다운으로 대부분 행정이 마비된 상태...